'idea' 와 '어디든 잘 어울리는 가구'의 조합어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빈티지와 엔틱 사이에서 금속과 목재를 아울러 제작하는 인더스트리얼 퍼니처 브랜드입니다. 어디든의 제품들은 기계에서 찍어낸듯한 기존의 가구 디자인들과 달리 새 제품을 구매해도 오랜시간 함께 했던 제품처럼 편안한 느낌을 주는 것이 어디든 가구의 매력이며, 정형화되고 미래지향적인 현대의 가구에 비하여 보다 더욱 친화적인 소재와 디자인으로 다가가는 브랜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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