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농 쌀과 잡곡은 벌레가 생기기 쉽습니다.
받으신 직후부터 반드시 밀봉된 상태로 냉장 보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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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밥, 보리비빔밥, 보리죽을 더 맛있게!
유기농 늘보리를 두 번 쪄서 말린 뒤, 부드럽게 먹을 수 있도록 압착해 만든 싸리재 유기농 압맥입니다.
늘보리는 예부터 꽁보리밥에 쓰이던 보리로, 쌀보다 섬유소가 16배 이상 많고 풍미가 깊은 곡식이에요.
하지만 조직이 단단해 조리 시간이 오래 걸리고 소화도 쉽지 않았습니다.
싸리재는 이 불편함을 덜기 위해, 늘보리를 부드럽게 찌고 눌러 조리 시간을 줄이고, 불리지 않아도 바로 밥을 지을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쌀과 1:1 비율로 섞어 밥을 지으면
고소한 풍미와 부드러운 식감,
그리고 풍부한 식이섬유의 포만감을 한 번에 즐길 수 있어요.
몸도 마음도 든든한 한 끼, 싸리재 유기농 압맥으로 시작해보세요.
구성 : 싸리재 유기농 압맥 800g
원산지 : 국산 (전북, 유기농)
인증 : 유기가공인증 제14800202호
보관방법 : 밀봉된 상태로 냉장 보관
소비기한 : 제조일로부터 6개월
참고사항 : 불리지 않고 바로 밥짓기 가능
이용방법 : 쌀과 1:1로 섞어 밥을 짓거나, 누룽지·죽·빵 재료로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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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보리는 겉껍질과 알맹이가 단단하게 붙어 있는 겉보리의 일종입니다.
쌀보리보다 껍질층이 많이 남아 있어 식이섬유 함량이 높지만, 조직이 치밀해 그대로 조리하면 소화도 어렵고 섬유소 흡수도 떨어집니다.
싸리재는 이 점을 해결하기 위해
① 늘보리를 두 번 찌고 말려 조직을 부드럽게 익힌 뒤,
② 압착해서 조리하기 쉬운 형태로 만들었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 불리지 않아도 바로 밥을 지을 수 있고,
→ 보리 속 식이섬유와 미네랄을 더 잘 흡수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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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쌀 100g + 압맥 100g + 물 400ml → 바로 밥 짓기
· 보리죽 : 쌀과 볶고 거칠게 갈아서 끓여 먹기
· 누룽지 : 밥을 지은 후 눌러 고소하게 구워 먹기
· 곡물빵·쿠키 반죽에 넣어 활용해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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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 쌀과 잡곡은 실온 보관시 벌레가 생기기 쉽습니다.
받으신 직후부터 밀봉된 상태를 유지하며 냉장 보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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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시 칠보면에 자리한 농업회사법인 콩사랑(마을기업 싸리재)을 소개합니다.
싸리재는 농촌마을을 기반으로 한 가공 유통 전문 업체입니다.
원재료 입고부터 전처리, 반제품 생산, 제품생산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하기에 안전하고 믿을 수 있답니다.
마을기업 싸리재에서 나오는 이익이 함께 생활하는 마을 주민들에게 직접 돌아가기 때문에 더욱 정성껏 만들고 있습니다.
어떤 화학적 첨가없이, 원재료 농산물만을 사용하여 정직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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