쫀득쫀득 은은한 달콤함이 좋은 ~

단호박 말랭이 10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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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산골에서 유기농으로 농사 지은 토종 단호박으로 말랭이를 만들었어요.

쫀득쫀득 말랑말랑한 식감에 단호박의 은은한 단맛이 자꾸 손이 가게 하네요.
100g씩 소포장하여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토종 단호박의 영양을 즐기실 수 있어요.

늙은 호박이나 우리가 쉽게 마트에서 접하는 단호박들은 자체에서 나오는 특이한 맛이 나서 말랭이로 만들면 먹기가 꺼려지고 약간 콤콤한 냄새가 나는거 같은데 토종 단호박은 적당히 달고 부드럽고 단호박 특유의 냄새가 나지 않아 좋아요.

온 가족 영양간식으로, 베이킹 하실 때에도, 떡을 만드실 때에도 다양하게 활용하기 좋아요.









다양하게 즐기는 단호박 말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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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샐러드와 함께

샐러드 위에 얹어 쫄깃한 식감을 즐겨보세요.

은은한 달달함이 함께 느껴져서 색다른 샐러드를 즐기실 수 있어요.



오버나이트 오트밀과 함께

은은한 달콤함과 고급진 쫀득함으로 오나오의 풍미를 올려줘요.



▶ 베이킹 하실 때 

 컵케이크, 식빵등을 만드실 때에도 콕콕!

맛과 영양을 한꺼번에 잡으세요.



▶ 이 밖에도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세요.

설기떡을 만드실 때나 영양밥을 지으실 때도 넣어보세요.









토종 단호박 말랭이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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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산골에서 유기농법으로 농사지은 토종 단호박으로 만들어요.


말랑말랑한 식감에 은은한 단맛이 좋아요.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드실 수 있는 지퍼팩으로 포장합니다.


온 가족 영양간식으로 좋아요.









맛이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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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 호박이나 보통의 단호박은 말랭이로 만들면 특이한 맛이 나서 먹기가 꺼려 져요. 

약간 콤콤한 냄새가 나는 것 같아요. 

그런데 토종 단호박 말랭이는 적당하게 달고, 쫄깃해서 자꾸자꾸 손이갑니다.

쪄서 만든 단호박 분말로 호박죽을 만들고 말랭이를 함께 내니 간편하면서도 영양만점인 다과상이 차려지내요.








이렇게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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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토종 단호박을 씨를 제거하고 껍질을 벗겨 찜기에 찝니다.

2. 적당한 크기로 썰어 말립니다.

3. 단호박 말랭이를 저온 숙성합니다.

4. 100g으로 지퍼팩 포장합니다.









원재료 및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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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박(국산, 유기농) 100%









영양성분이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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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관은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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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전 : 직사광선을 피해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해주세요.

개봉 후 : 밀봉하여 냉장 보관하시면 더욱 신선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유통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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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일로부터 3개월입니다.









주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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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온에 오래 두면 상할 수 있어요.

▶ 남은 양은 냉장 보관하세요.     









생산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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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시 칠보면에 자리한 농업회사법인 콩사랑(마을기업 싸리재)을 소개합니다.

싸리재는 농촌마을을 기반으로 한 가공 유통 전문 업체입니다.

원재료 입고부터 전처리, 반제품 생산, 제품 생산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안전하고 믿을 수 있답니다.마을기업 싸리재에서 나오는 이익이 함께 생활하는 마을 주민들에게 직접 돌아가기 때문에 더욱 정성껏 만들고 있답니다.

어떤 화학적 첨가 없이, 원재료인 농산물만을 사용하여 정직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만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