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잡곡은 받으신 직후부터 반드시 밀봉된 상태로 냉장 보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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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무는 예로부터 잡곡밥에 자주 넣어 먹던 곡물로, 구수하면서도 은은한 단맛이 있어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하얗게 빛나는 낱알 속에는 쫄깃한 식감과 고소한 풍미가 담겨 있어 밥을 지을 때 넣으면 밥맛이 훨씬 깊어집니다.
특히 율무는 100g당 단백질이 약 15g으로, 현미보다 약 2배가량 풍부합니다.
라이신, 트립토판 등 필수 아미노산의 함량이 높고, 칼슘·인·비타민E 같은 영양소도 많이 들어 있어 균형 잡힌 식단에 잘 어울립니다.
싸리재 율무는 농가에서 정성껏 수확한 국산 율무만을 선별해 담았습니다.
잡곡밥에 넣어 드시면 든든한 한 끼가 되고, 차로 달여 마시거나 죽을 쑤어도 좋습니다.
500g 소포장으로 준비되어 있어 가정에서 간편하게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 구성 : 국산 율무 500g
· 원재료 및 함량 : 율무(국산) 100%
· 보관방법 : 직사광선을 피하고 서늘한 곳에 보관하시며, 장기간 보관 시에는 냉장 또는 냉동 보관을 권장합니다.
· 소비기한 : 가공되지 않은 원물 농산물이라 소비기한 표시 의무가 없습니다. 보관 상태에 따라 품질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냉장·냉동 보관해 주세요.
· 이용방법 : 잡곡밥, 율무차, 율무죽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세요.
· 주의사항 : 사용 전 깨끗이 세척하여 불린 뒤 조리하시고, 혹시 섞여 있을 수 있는 이물은 제거 후 드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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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간 이상 불린 율무를 물과 1:1 비율로 넣고 센불로 시작해서 압력 추가 울리면 약불로 놓고5분 동안 뜸을 들이면 영양 만점 율무밥 완성 !
tip : 첨부터 율무로만 드시기 힘드신 분들은쌀과 율무의 비율을 8:2 나 7:3으로 조금씩 양을 늘려 가세요~
깨끗이 씻어 불린 율무와 물 1컵을 넣어 곱게 갈아준 후물 2컵과 함께 끓여 잣과 소금을 넣어 주면 고소한 율무죽이 완성됩니다.
살짝 볶아준 율무를 2L기준 20~25g정도 넣고 물이 팔팔 끓어오르면 불을 작게 줄여20~30분 달인 후 드시면 고소하고 영양 가득한 차를 즐기실 수 있어요.
5시간 가량 불린 율무를 찜기에 넣고 부드러워질 때까지 쪄낸 후느타리 버섯과 가지를 기름에 볶아 어린잎채소와 발사믹소스를 곁들이면맛있고 영양만점 샐러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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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퍼백 1봉에 율무 500g을 담아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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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쌀/잡곡은 실온 보관시 잡곡 특성상 벌레가 생기기 쉽습니다.
받으신 직후부터 밀봉된 상태를 유지하며 냉장 보관해 주세요.
농산물은 법적으로 소비기한 표시 의무가 없습니다.
다만 보관 상태에 따라 품질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신선한 맛을 위해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드시길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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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시 칠보면에 자리한 농업회사법인 콩사랑(마을기업 싸리재)을 소개합니다.
싸리재는 농촌마을을 기반으로 한 가공 유통 전문 업체입니다.
원재료 입고부터 전처리, 반제품 생산, 제품 생산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관리하여 안전하고 믿을 수 있습니다.
마을기업 싸리재에서 나오는 이익이 함께 생활하는 마을 주민들에게 직접 돌아가기 때문에 더욱 정성껏 만들고 있답니다.
어떤 화학적 첨가 없이, 원재료인 농산물만을 사용하여 정직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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