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독 ! 쌀/잡곡 보관방법 ※
모든 잡곡은 받으신 직후부터 반드시 밀봉된 상태로 냉장 보관해 주세요.


...........................

두 손으로 가득 담은 국산 백태콩이 햇살에 반짝이며 모여 있는 모습으로, 콩국수와 두부만들기에 알맞은 흰콩의 깨끗하고 윤기 나는 질감을 보여줌
때글때글 잘 여문
싸리재 흰콩(백태) 1kg
손바닥 위에 올려진 둥글고 알찬 흰콩으로, 두부콩과 메주콩으로 쓰이는 국산 백태가 햇빛을 받아 고소한 색감을 띔
해마다 가을이 오면 싸리재 마을은 집집마다 콩 수확에 분주합니다.
콩 농사는 모든 농가가 소량이라도 반드시 짓기 때문이죠.
메주도 만들고 청국장도 띄우고, 두부도 만드는 가장 중요한 잡곡이기 때문이죠.

들판에서 여물어가는 노란빛의 콩깍지가 뽀얀 털로 덮여 있는 장면으로, 메주와 콩가루로 쓰이는 전통 국산메주콩의 자연스러운 모습
[ 상품정보 ]
· 구성 : 흰콩(백태) 1kg

· 원재료 및 함량 : 백태(국산) 100%

· 보관방법 : 냉장 또는 냉동 보관

· 소비기한 : 농산물은 가공되지 않은 원물이라 소비기한 표시 의무가 없습니다. 보관 방법에 따라 상태가 달라질 수 있으니 냉장·냉동 보관을 권장드립니다.

· 이용방법 : 두부, 메주, 콩가루, 콩국물, 두유 등을 만들 때 사용하세요.

· 주의사항 : 돌·모래 등 이물을 꼭 제거하고 사용하세요.



...........................

펼친 손에 올려진 노란빛 백태콩 네 알로, 콩물만들기와 두유콩으로 활용되는 국산두부콩의 탐스러운 형태
싸리재 마을 콩 농사 풍경입니다.
여름에 푸릇한 콩깍지가 10월이 되어 여물어갑니다.
콩깍지가 볼록해지고 노오란 빛이 돌면 콩수확을 서둘러야 해요.
다 여문 콩이 비라도 맞고 나면 색도 안 좋고 맛도 없어지거든요.

가을에 수확된 콩대에 달린 콩깍지들이 모여 있는 장면으로, 전통 방식으로 키운 국산 메주콩의 풍성한 수확 모습
콩대를 베어 묶어 하우스로 나릅니다.
하우스에 넓게 펴 놓고 가을 햇살에 콩을 말려요.
노랗게 고실고실 마르면 수확을 하기 시작합니다.

노란 자루 안에 가득 채워진 둥글고 알찬 국산 흰콩으로, 두부만들기와 콩국수용 콩물만들기에 적합한 깨끗한 백태콩
올해도 빛깔 좋고 토실토실한 콩을 수확해 포대마다 가득가득 채워 놓으니 든든하네요.
우리 마을 평촌 아주머니는 이 콩으로 만난 된장, 청국장 담으시겠네요~~



...........................

원산지
나무 그릇에 담긴 국산 백태콩이 주변에 가득 흩어져 있는 장면으로, 하얀콩의 둥근 모양과 담백한 색이 잘 드러남
백태(국산) 100%


...........................

이렇게 보내드려요.
노란 자루 속에서 한 줌 떠낸 흰콩을 손에 올려 든 모습으로, 두유콩과 메주콩으로 활용되는 국산백태의 알찬 모양새
지퍼백 1봉에 1kg씩 담아 보내드립니다.



...........................

보관방법 및 소비기한
쌀과 잡곡은 실온 보관 시 벌레가 생길 수 있으므로 반드시 밀봉해 냉장 보관해야 한다는 안내 문구와 함께 반품 교환 불가 조건이 적혀 있습니다.
보관방법 :
모든 쌀/잡곡은 실온 보관시 잡곡 특성상 벌레가 생기기 쉽습니다.
받으신 직후부터 밀봉된 상태를 유지하며 냉장 보관해 주세요.

소비기한 :
농산물은 가공되지 않은 원물이라 소비기한 표시 의무가 없습니다.
신선함을 위해 되도록 빨리 드시기를 권합니다.



...........................

싸리재 이야기
초록 잎이 우거진 나무 아래에서
전북 정읍시 칠보면에 자리한 농업회사법인 콩사랑(마을기업 싸리재)을 소개합니다.
싸리재는 농촌마을을 기반으로 한 가공 유통 전문 업체입니다.
원재료 입고부터 전처리, 반제품 생산, 제품생산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하기에 안전하고 믿을 수 있답니다.
마을기업 싸리재에서 나오는 이익이 함께 생활하는 마을 주민들에게 직접 돌아가기 때문에 더욱 정성껏 만들고 있습니다.
어떤 화학적 첨가없이, 원재료 농산물만을 사용하여 정직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만들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