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우유가 생각나는

화이트입니다.

화이트지만 가볍지 않고

차분하게 깔끔한

느낌을 줍니다.

보들보들하고 깔끔한

화이트입니다.

도톰하고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는

모달 벨로아 패드입니다.

맑은 하늘에

하늘공원의 억새축제가

생각나는 베이지입니다.

멀리서 봐도

보들보들함이 느껴집니다.

60수 목화패드의 촘촘함에

모달과 벨로아가

포함되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다른 목화패드들과

마찬가지로 차분한

핑크색입니다.

기존 그레이와는 다르게

더 연한색의 그레이입니다.

연한 그레이기에

부담없이 쓰실 수 있는 색입니다!

어떤 침구의 색과도

잘 어울릴 색입니다.

진한 계열의 차콜로

모던함이 뿜뿜입니다.

진한 계열의 색으로 보니

벨벳 느낌의 벨로아 소재가

더 도드라져 보입니다.

차가운 색이지만

모달 벨로아 소재 덕분에

보들보들해서

빨리 덮어보고 싶은

느낌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