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질하여 건조시킨 돼지감자로 볶지 않았습니다.
구매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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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쌀쌀할때나 내 몸에 따뜻함이 필요할때면 따뜻한 차 한잔 찾게되죠.
차 한잔을 드시더라도 내가 만든 차로 힐링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잘 말려놓은 돼지감자를 먹기좋게 볶아만 주면 나도 티소믈리애가 될 수 있답니다.
구수하고 담백한 돼지감자차 만들어서 가족들과 함께 먹고, 예쁘게 포장하여 지인들께 선물도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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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와 모양이 들쭉날쭉 못생겼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뚱딴지라고도 말하는 돼지감자.
과거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던 돼지감자가 좋은 점이 많아 요즘은 많이들 찾아주시는데요,
첫째로 이눌린이 풍부하여 천연 인슐린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둘째로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프로바이오틱스 증식을 시키는데 도움을 줍니다.
이밖에도 철분, 탄수화물, 비타민C, 단백질 등 다양한 영양소가 풍부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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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흔하고 많이 드시는 방법은 차로 드시는 것이고, 밥에 넣어 드시거나 분말로 만들어 드셔도 됩니다.
▶ 차로 즐기기
말린 돼지감자를 그대로 끓는 물에 5분정도 끓인 후 건더기는 건져내고 드세요.
▶ 더욱더 구수하게~
팬에 돼지감자를 그대로 넣은 후 약한 불에서 골고루 볶아주세요.
약 15~20분 정도면 노릇노릇하게 된답니다.
한김 식힌후 밀페용기에 담아놓고, 구수한 차로 즐기시면 됩니다.
물 1L 기준으로 5~6알을 넣고 끓여 드시거나, 머그컵에 1~2알 넣어 뜨거운물에 우려드시면 됩니다.
▶ 밥을 할 때 말린 돼지감자를 헹군 후 고명처럼 올려 밥을 지어보세요.
▶ 말린 돼지감자를 곱게 갈아서 우유나 요거트에 섞어 드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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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만드나요?
싸리재 마을과 함께하는[정읍지역자활센터 샘골영농사업단] 에서 다양한 작물과 품질좋은 농산물을 정성들여 키워 만든답니다.
위의 사진은 잎채소들과 표고버섯의 사진으로 깨끗하게 말린 건표고버섯도 싸리재마을에서 판매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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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봉지에 500g씩 지퍼팩에 담아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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