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고해주세요.※

자금 판매하는 산똘배청의 유통기한은 23년 9월 14일까지입니다.
그러나 담금청 종류는 설탕 때문에 수 년이 지나도 변질 되지 않습니다.
유통기한을 6개월로 설정했지만 시간이 지나도 품질은 문제가 없어요.
오래된 매실청이 더 깊은 맛이 있는 것처럼 유통기한이 지나도 드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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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목건강에 특히 좋아요~

수제 담금청, 오복 산돌배청 900g

여름엔 얼음을 넣어 시원하게~ 겨울엔 따뜻하게 건강챙겨보세요.

자연산 토종 산돌배와 지리산 청정 지역에서 키운 생강, 도라지, 더덕, 모과를 넣어 만든 산돌배청을 소개합니다.

싸리재에서 판매 중인 하동 우리밀 찐빵의 생산자님께서 만들었습니다. 기관지에 좋은 재료 다섯 가지를 넣어 3년간 숙성 시킨 후, 걸러내지 않고 원재료까지 그대로 담아 보내드립니다.

산돌배청은 평소 기관지가 좋지 않았던 생산자님 본인의 건강을 위해 만들기 시작하셨다고 합니다. 오랫동안 건강에 대해 연구하면서 여러 차례 시험착오를 거쳐서 만든 산돌배청입니다.

청정지역에서 재배된 좋은 원재료를 엄선해서 담갔으며 3년간 숙성한 후 보내드립니다. 작지만 강한 산돌배로 만든 산돌배청으로 쌀쌀한 요즘, 우리의 목 건강을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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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돌배(산똘배)가 무엇인가요? .

산돌배는 돌배나무에서 자라는 지름 4~5cm의 작은 열매로, 9~10월에 다갈색으로 익으면 수확합니다. 과실의 크기가 작고 그냥 먹으면 단 맛과 신 맛이 강한 것이 특징으로, 예로부터 식용보다는 약용으로 많이 쓰였다고 합니다.

산돌배에는 재배용 개량배에 비해 알부틴(arbutin), 클로로겐산(chlorogenic acid), 퀘르시트린(quercitrin)등 플라보노이드, 폴리페놀 등 항산화 물질이 훨씬 풍부하게 들어있습니다. 때문에 평소에 몸에 열이 많고 기관지가 약한 분들에게 추천 드립니다. ( 몸이 차가운 분들은 섭취에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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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재료로 만들었어요.

산돌배청에 들어가는 원재료인 산돌배, 더덕, 모과, 생강, 도라지는 경남 하동군 악양면에서 채취하거나 재배한 농산물입니다.

그 중 산돌배와 더덕, 모과는 지리산 자락에서 채취한 자연산이고, 생강과 도라지는 주변 농가에서 재배한 농산물입니다.

?갈색설탕은 유기농 설탕이 아닌 일반 설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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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돌배청(산똘배청), 이렇게 드세요.

▶ 차로 우려서 드세요.
차로 드실 경우 따뜻한 물에 산돌배청 2-3조각을 넣은 후 잘 저어서 드세요. (1:15 비율) 3번 정도 우려드실 수 있습니다.

▶ 식수대용으로 물처럼 드세요.
물처럼 음용할 경우 차로 마실 때보다 더 희석해서 드세요. (1: 30~50 비율)

▶ 남은 건더기를 다시 우려서 드세요.
차 또는 물처럼 산돌배청을 드신 후 남은 건더기를 따로 모아두세요.
포트 또는 주전자에 적정량의 물과 건더기를 넣고 끓여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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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이 궁금해요.

따뜻한 물에 차로 우려서 먹어보니 산돌배의 건강한 단맛과 톡 쏘는 신맛이 먼저 느껴집니다. 그 뒤로 은은하게 올라오는 도라지, 더덕, 생강, 모과의 쌉쌀함과 향긋함이 한데 잘 어우러졌습니다. 매실차 혹은 생강차 같은 익숙한 맛이 느껴지다가도 산돌배 특유의 새콤달콤한 맛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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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재료 및 함량

돌배(국산) 40%, 더덕(국산) 5%, 도라지(국산) 5%, 생강(국산) 5%, 모과(국산) 5%, 갈색설탕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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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보내드려요.

뽈록이로 포장한 후 전용 종이박스에 담아 안전하게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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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관방법

받으신 직후 냉장보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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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

제조일로부터 6개월 (제조일 별도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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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 이야기 [ 하동녹차찐빵 ]

아픈 사람의 마음은 아픈 사람이 되어보아야 그 마음을 이해할 수 있다고 합니다. 우리가 먹는 음식도 아무거나 먹을 수 없는 사람의 입장이 되어보아야 좋은 음식의 필요성을 알 수 있습니다.

깊은 산 골짜기에서 흐르는 물과 지리산의 맑은 공기가 있는 슬로시티의 고장, 하동 악양면에서 산똘배청과 우리밀 찐빵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우리밀과 국산 팥을 사용하고 팥 앙금도 직접 만든 착한 찐빵을 만듭니다. 수돗물 특유의 화학약품 냄새와 정리 되지 않은 환경에서 찐빵을 만들면 고유의 맛과 향을 잃어버립니다. 찐빵을 생산함에 있어 누가 어떻게, 어떤 마음가짐으로 만드는가도 중요하지만 어디에서 어떻게 만들어지는지가 중요합니다. 하동녹차찐빵은 천혜의 자연 속에 깨끗한 물과 공기와 슬로시티 정신을 담고자 노력하였습니다. 국내산 밀가루와 국내산 팥소로 만드는 찐빵은 발효 과정에서 베이킹파우더와 이스트를 소량으로 첨가하여 일정한 온도에서 오래 발효시키는 착한 찐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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