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발 700m 지리산에서 채취한 고로쇠 물
지리산 고로쇠 수액 500ml
지리산 고로쇠수액 500ml 를 손으로 들고있어요.

싸리재마을에서 딱! 이맘때만 먹을 수 있는 고로쇠수액 데려왔어요~
쉽게 드실 수 있는 500ml로 언제 어디서는 시원하고 건강한 고로쇠 수액 드셔보세요.
한 방울 한 방울 귀하게 담은 황치골의 고로쇠 수액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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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서 채취하나요~
구름이 웅장하게 있는 지리산 자락

황치골 현미 누룽지를 만드는 지리산 황치마을 영농조합에서 겨울이면 고로쇠를 채취한답니다.
전라북도 남원의 산매면 중황리에 자리 잡은 황치마을 영농조합은 마을의 땅과 자본으로 만들어진 법인으로 취급품목 전부를 중황마을을 비롯한 산내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취급하며 벼와 고사리, 배추, 고추등을 주로 재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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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쇠는 이렇게 채취해요~
고로쇠수액을 채취하기위해 나무에서 작업을 하고 계시는 지리산 황치마을 영농조합 대표님
고로쇠작업을 위해 마을분들이 물통을 이고 산을 오르는 모습

지리산 황치마을에서는 눈이 오는 날이면 마을 분들과 함께 눈 산을 걸어 올라가 고로쇠물을 담아온답니다.
고로쇠를 채취하기 위해서는 어려움이 많다고 하는데요,
채취할 수 있는 기간도 짧은 데다가 눈이 오지 않으면 양이 많이 나오지 않는다고 합니다.
또 너무 추우면 고로쇠물이 얼어서 녹을 때까지 날씨와의 사투를 벌어야 하니 정말 고된 작업이에요.
그래서 더욱 귀한 고로쇠 물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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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하게 담아요.
채취해온 고로쇠수액을 필터기를 통해 깨끗한 통에 담아지는 작업장의 모습

지리산에서 채취해온 고로쇠물은 주입기를 통해 담아지는데요, 필터가 장착되있어 불순물들은 다 걸러져 나온 수액으로만 담으니 안심하고 드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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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이 궁금해요~
고로쇠를 마시기 위해 유리잔에 담아 하늘을 배경으로 잔을 든 모습

처음 지리산 고로쇠물을 먹어 보았어요.
수액이라 약간 미끈거리겠다 생각했는데 상상하던 맛이 아니네요.

청량감도 있고, 맛도 달아요~~
고지대에서 채취한 수액은 달디 달다고 하네요.
싸리재 이웃님들도 지리산의 달달한 고로쇠물 한 모금 드셔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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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렇게 귀한 고로쇠는 어디에 좋을까요?
하늘과 산을 배경으로 고로쇠수액500ml 를 손으로 든 모습

◆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미네랄 성분이 풍부해요.
◆ 일반 생수에 비해 칼슘 성분이 많아 뼈를 튼튼하게 해줍니다.
◆ 포도당과 과당이 함유돼있어 체력 보충과 숙면에 도움이 됩니다.
◆ 장 활동을 원할하게 해줘 몸 속에 쌓인 노폐물 배출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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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드셔보세요.
유리잔에 고로쇠수액과 레몬 한조각을 넣어 천연이온음료를 만들었다.

▶ 천연 이온음료로 드세요.
고로쇠수액에 레몬을 한 두조각을 넣어 드시면 천연이온음료가 따로 없답니다.

▶ 밥을 지을 때나 국을 끓일 때 물 대신 고로쇠 물을 넣어요.
고로쇠는 그냥 마셔도 좋지만, 밥을 해서 드시거나 누룽지, 또는 국을 끓일 때 사용해도 참 좋아요.
누룽지로 먹을 때도 너무 좋아요. 달큰하고도 감칠 맛 나는 고로쇠누룽지 꼭 한 번 맛보세요~

▶ 초장, 수정과, 된장, 고추장을 담글 때 넣으면 좋아요.
요리에 사용하는 물 대신 고로쇠 수액을 사용해보세요, 달큰함이 요리의 맛을 더해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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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 & 보관방법
냉장고에 보관해둔 고로쇠수액의 모습

포장일로부터 14일

채취에서 포장까지 최선을 다해 청결하게 관리하고 있는 황치마을 지리산고로쇠, 판매 기간이 길지 않으니 고로쇠 물맛 보실 분들은 서두르세요!

수령 후에는 냉장보관해주시거나 장기간 보관시 냉동보관하세요.
냉장보관하시면 2개월 보관 가능하대요.

한 번 드셔보시면 해마다 이 맘때면 저절로 생각나는 그런 맛, 지리산 고로쇠 만나러 싸리재마을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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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재료
고로쇠 수액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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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리재 이야기
싸리재마을 직원들 단체사진
전북 정읍시 칠보면에 자리한 농업회사법인 콩사랑(마을기업 싸리재)을 소개합니다.
싸리재는 농촌마을을 기반으로 한 가공 유통 전문 업체입니다.
원재료 입고부터 전처리, 반제품 생산, 제품 생산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관리하기에 안전하고 믿을 수 있답니다.
마을기업 싸리재에서 나오는 이익이 함께 생활하는 마을 주민들에게 직접 돌아가기 때문에 더욱 정성껏 만들고 있습니다.
어떤 화학적 첨가 없이, 원재료인 농산물만을 사용하여 정직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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