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좋아하는 ~
임실 치즈가 듬뿍, 구워먹는 치즈떡 200g
짧은 영상입니다. 가스레인지에 올려진 팬 위에 작고 동그란 흰색 치즈떡 일곱개를 굽고 있습니다. 젓가락으로 하나, 둘 뒤집으니 뒷면이 노릇한 연갈색을 띱니다. 잘 구워진 흰색 치즈떡을 나무 집게로 집어 꾹 누르니 떡 속의 흰색 치즈가 뿜어나옵니다.
잘 구워진 치즈떡을 나무집게로 집어 꾹 누르는 모습입니다. 흰색 치즈떡 속에 가득했던 하얀 치즈가 떡을 뚫고 뿜어져나왔습니다.
싸리재마을의 친구 유기방아에서 만든 맛있는 치즈떡입니다.
고소한 임실치즈와 무농약 우리쌀이 만났어요!

무농약 쌀로 만든 떡 속에 임실 모짜렐라 치즈를 듬뿍 넣었어요.
쫄깃하고 말랑한 떡반죽과 고소하고 짭쪼롬한 치즈가 만나니 영양도 맛도 두 배네요.

겉은 바삭 속은 쫄깃~ 고소한 치즈까지,
아이들 간식으로, 어른들 술안주로, 캠핑장 먹거리로도 너무 좋아요.
진회색 식탁위, 직사각 비닐포장지에 포장된 치즈떡 제품이 놓여있고, 그 우측엔 베이지색 둥근 접시에 원형의 노릇하게 구워진 치즈떡 여섯개가 꽃모양으로 올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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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풀무가 만든 맛있는 떡 3가지를 가져왔어요.
총 네장의 사진입니다. 첫번째 사진에는 흰색 바탕에 검은 글씨로 홍성풀무 라는 문구가 적혀있고, 그 아래 작은 글씨로 우리 농산물로 만든 식품 기업 이라고 적혀있습니다. 두번째 사진은 구워먹는 치즈떡의 모습입니다. 직사각 비닐포장지로 포장된 제품이 놓여있고, 그 우측엔 직사각 플라스틱 포장 용기에 담긴 흰색 동그란 치즈떡이 두 개씩 네 줄로 총 여덟개 들어가 있습니다. 세번째 사진은 꽃소떡과 소스 모습입니다. 직사각 비닐포장지에 포장된 꽃소떡 제품이 놓여있고, 그 우측엔 흰색 둥근 접시에 가득 담긴 하얀 타원형의 꽃소떡과, 붉고 작은 직사각 비닐 포장지에 담긴 꽃소떡 소스가 놓여있습니다. 네번째 사진은 감자 치즈볼의 모습입니다. 직사각 비닐포장지에 포장된 제품이 놓여있고, 그 우측엔 원형 스테인리스 그릇에 동그란 감자 치즈볼이 가득 쌓여있습니다.
떡을 전문으로 하는 저희가 다른 곳에서 만든 떡을 소개하게 되네요.

저희는 현미떡을 주로 만들기에 소시지떡이나 치즈떡은 없어요.
치즈떡을 찾으시는 분들도 많으셔서 이번에 치즈떡 2가지를 들여왔지요. 그런데 꽃소떡도 먹어보니 너무 간편하고 맛있었어요.
그렇게 총 3가지 떡을 선보이게 되었네요. 믿을 수 있는 곳에서, 좋은 재료로, 잘 만든 떡이라 자신있게 추천합니다.

충남 홍성에는 홍성풀무라는 식품기업이 있어요.
2008년 지역 농민이 힘을 모아 떡공장을 짓고 떡을 만들기 시작했지요.
친환경쌀 국산재료로 떡을 만들고 대기업이나 생협에 납품을 하고 있어요.

제가 싸리재마을을 떠난 적이 있었는데요. 2008년부터 3년간 홍성풀무에서 생산팀장으로 일했어요.
공장을 지으면서 합류했기에 고생을 엄청 많이 했어요.
이젠 너무 규모가 커지고 탄탄해져서 늘 뿌듯하고 자랑스러워요.
그곳에서의 경험이 저희에겐 큰 힘이 되었기에 홍성풀무를 떠난지 10년이 넘었지만 인연을 이어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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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워먹는 치즈떡은 이렇게 달라요.
진회색 식탁 위, 그 베이지색 둥근 접시에 원형의 노릇하게 구워진 치즈떡 여섯개가 꽃모양으로 올려져 있고, 그 뒷편엔 직사각 비닐포장지에 포장된 치즈떡 제품이 세워져있습니다.
▶ 품질 좋은 무농약 쌀로 만들어요.

▶ 임실 모짜렐라 치즈를 넣었어요.

▶ 유기방아만의 치대기 공법으로 말랑하게 해동됩니다.
반으로 가른 잘 구운 치즈떡을 나무집게로 집어 꾹 누르고 있는 모습입니다. 떡 속에 있는 흰색 치즈가 잘라진 면 바깥으로 녹아내리고 있습니다. 사진에는 임실 모짜렐라 치즈가 듬뿍 이라는 문구도 적혀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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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워먹는 치즈떡, 이렇게 이용하세요.
치즈떡을 굽는 과정을 순서대로 나누어 찍은 모습입니다. 첫번째 순서로 프라이팬에 기름을 적당히 두른 모습입니다. 두번째 순서는 흰색 둥근 치즈떡을 나무젓가락으로 집어 프라이팬에 올리고 있는 모습으로, 사진에는 불은 약하게 라는 문구가 적혀있습니다. 세번째 순서는 둥근 흰색 치즈떡 세 개를 프라이팬에 올려 굽고 있는 모습으로, 사진에는 앞뒤로 3분 구우면 이라고 적혀있습니다. 다음 네번째 순서는 베이지색 둥근 접시에 치즈떡 여섯 개를 꽃모양으로 올린 모습으로, 사진엔 맛있는 치즈떡 완성 이라고 적혀있습니다.
▶ 팬에 구워 고소한 맛
1. 조리전에 30분 정도 자연해동합니다.
2. 프라이팬에 기름을 적당히 두릅니다.
3. 약불에 약 3~5분 노릇노릇해질때까지 구워주세요.

▶ 기름없이 담백하고 고소한 맛
30분 정도 해동하고 기름없이 약한 불로 천천히 구워 드세요.

▶ 담백한 맛
에어프라이어를 180℃로 예열 후 냉동 상태의 치즈떡을 넣어 12분간 조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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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정보
직사각 비닐포장지로 포장된 제품이 놓여있고, 그 우측엔 직사각 플라스틱 포장 용기에 담긴 흰색 동그란 치즈떡이 두 개씩 네 줄로 총 여덟개 들어가 있습니다.
구워먹는치즈떡 (내용량 200g)
식품유형 : 떡류/가열하여 섭취하는 냉동식품
원재료명 및 함량
멥쌀(무농약,국산) 69.8%, 모짜렐라치즈(원유(국내산) 99%, 분말셀룰로스 1%) 28.5%, 정제염(국산) 1.1%, 포도씨유 (우유 함유)


치즈떡 영양성분
구웜먹는 치즈떡의 영양성분입니다. 100그램 기준 242.7칼로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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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관 방법과 유통기한
직사각 비닐 포장지에 포장된 치즈떡 제품 두개가 하나는 앞면, 다른 하나는 뒷면을 보도록 놓여 있습니다. 앞면의 포장지엔 회색 그릇에 노릇하게 구운 치즈떡 알이 여러개 올려진 사진이 인쇄되어 있습니다. 또 구워먹는 치즈떡 이라는 큰 문구가 적혀있고, 정성으로 만드는 건강한떡 국산 멥쌀로 만들어 믿고 먹을 수 있습니다 라는 작은 문구도 적혀있습니다. 뒷면의 포장지엔 제품명 등 제품 사양과 조리법이 적혀 있습니다.
구워먹는 치즈떡 200g 한봉지 (25g 치즈떡 8개)
파란색 눈꽃 결정 모양이 가운데 크게 그려져 있고, 흰색 눈꽃 모양 두 개도 주변에 작게 그려져 있습니다. 그림 아래에는 냉동보관이라고 적혀져 있습니다.
스티로폼 박스에 아이스팩 포장으로 안전하게 배송합니다.

받는 즉시 냉동보관해주세요.
받으셨을 때 다소 녹아있을 수 있습니다.
받으신 스티로폼 박스 안에 찬 기운이 있다면 전혀 이상이 없으니 바로 냉동실에 넣어 보관해주세요.

유통기한 : 제조일로부터 9개월입니다.

잘 구워진 치즈떡을 나무집게로 집어 꾹 누르는 모습입니다. 흰색 치즈떡 속에 가득했던 하얀 치즈가 떡을 뚫고 뿜어져나왔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 치즈가 듬뿍 들었어요.
프라이팬에 구워서 겉은 바삭하고 속은 말랑 쫀득하게 드셔보세요.
아이들 간식떡으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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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풀무의 유기방아 이야기
벼가 익고 있는 논의 풍경입니다. 푸른색 잎에, 아직 익지 않아 연노란빛을 띠는 나락이 달린 벼들이 무성하게 자라는 넓은 논입니다. 사진 위에는 유기방아는 농민이 신나게 농사짓는 세상 먹을거리 주권이 지켜지는 세상을 꿈꿉니다. 라는 문구가 적혀져 있습니다.
유기방아,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식품기업

떡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정겨운 음식 중의 하나입니다.
간장이나 고추장보다, 젓갈이나 김치보다 훨씬 이전부터 있었던 음식이죠. 고조선 시대에 사람들은 돌에 멧돼지 기름을 바르고 그 위에 반죽을 올려 지져먹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떡은 대략 나이가 5천살 정도 된 아주 오래된 친구입니다.

홍성풀무는 우리의 오랜 친구를 가장 안전하고 맛있게 만들기 위해 창업하였습니다.
1958년 우리나라 첫 농업고등교육기관인 풀무농업학교의 정신을 이어받아
정직한 농산물, 바른먹거리 정신을 바탕으로 처음 소비자 협동조합인 풀무소비자협동조합이 결성되었습니다.
농촌의 신선한 먹거리를 도시소비자에게 직접 공급해왔고, 2007년 농업법인 홍성풀무로 발전했습니다.
2008년에는 떡공장을 준공하였고, 식약처HACCP인증, 원료 재배, 구매, 가공, 판매에 이르기까지 철저한 품질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고객들의 믿음과 호응을 바탕으로 2020년 9월에는 1200평의 대지에 제2공장을 설립하였습니다. 제2공장은 홍성풀무의 미래를 준비하는 곳으로, 국내 최고 수준의 스마트 팩토리 시스템으로 운영됩니다.
이를 통해 우리 고객이 언제나 신선하고 품질 좋은 가정편의 식품을 안심하고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홍성풀무의 모든 임직원은 우리가 생산하는 식품이 고객의 건강과 행복에 이바지함으로써 모두가 성장하고 발전해간다는 사명의식을 갖고 일하고 있습니다.

오직 한길로 걸어온 홍성풀무이기에 고객님의 성원을 바탕으로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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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리재 이야기
싸리재마을 직원들이 함께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싸리재마을의 다른 이름인 축촌마을이 적힌 커다란 비석 근처에 분홍색 단체 카라티를 입은 스물 네명의 직원들이 모여 있습니다. 미소짓는 표정으로 손가락을 겹쳐 하트 모양을 만들어보이고 있습니다. 주변에는 초록 빛깔 나무들이 놓여있습니다. 단체사진 아래에는 우수마을기업 인증서(2014년), 사회적경제활성화 표창장(2018년), 모두애마을기업 지정서(2022년)가 있습니다.
전북 정읍시 칠보면에 자리한 농업회사법인 콩사랑(마을기업 싸리재)을 소개합니다.
싸리재는 농촌마을을 기반으로 한 가공 유통 전문 업체입니다.
원재료 입고부터 전처리, 반제품 생산, 제품생산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하기에 안전하고 믿을 수 있답니다.
마을기업 싸리재에서 나오는 이익이 함께 생활하는 마을 주민들에게 직접 돌아가기 때문에 더욱 정성껏 만들고 있습니다.
어떤 화학적 첨가없이, 원재료 농산물만을 사용하여 정직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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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좋아하는 ~
임실 치즈가 듬뿍, 구워먹는 치즈떡 200g
짧은 영상입니다. 가스레인지에 올려진 팬 위에 작고 동그란 흰색 치즈떡 일곱개를 굽고 있습니다. 젓가락으로 하나, 둘 뒤집으니 뒷면이 노릇한 연갈색을 띱니다. 잘 구워진 흰색 치즈떡을 나무 집게로 집어 꾹 누르니 떡 속의 흰색 치즈가 뿜어나옵니다.
잘 구워진 치즈떡을 나무집게로 집어 꾹 누르는 모습입니다. 흰색 치즈떡 속에 가득했던 하얀 치즈가 떡을 뚫고 뿜어져나왔습니다.
싸리재마을의 친구 유기방아에서 만든 맛있는 치즈떡입니다.
고소한 임실치즈와 무농약 우리쌀이 만났어요!

무농약 쌀로 만든 떡 속에 임실 모짜렐라 치즈를 듬뿍 넣었어요.
쫄깃하고 말랑한 떡반죽과 고소하고 짭쪼롬한 치즈가 만나니 영양도 맛도 두 배네요.

겉은 바삭 속은 쫄깃~ 고소한 치즈까지,
아이들 간식으로, 어른들 술안주로, 캠핑장 먹거리로도 너무 좋아요.
진회색 식탁위, 직사각 비닐포장지에 포장된 치즈떡 제품이 놓여있고, 그 우측엔 베이지색 둥근 접시에 원형의 노릇하게 구워진 치즈떡 여섯개가 꽃모양으로 올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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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풀무가 만든 맛있는 떡 3가지를 가져왔어요.
총 네장의 사진입니다. 첫번째 사진에는 흰색 바탕에 검은 글씨로 홍성풀무 라는 문구가 적혀있고, 그 아래 작은 글씨로 우리 농산물로 만든 식품 기업 이라고 적혀있습니다. 두번째 사진은 구워먹는 치즈떡의 모습입니다. 직사각 비닐포장지로 포장된 제품이 놓여있고, 그 우측엔 직사각 플라스틱 포장 용기에 담긴 흰색 동그란 치즈떡이 두 개씩 네 줄로 총 여덟개 들어가 있습니다. 세번째 사진은 꽃소떡과 소스 모습입니다. 직사각 비닐포장지에 포장된 꽃소떡 제품이 놓여있고, 그 우측엔 흰색 둥근 접시에 가득 담긴 하얀 타원형의 꽃소떡과, 붉고 작은 직사각 비닐 포장지에 담긴 꽃소떡 소스가 놓여있습니다. 네번째 사진은 감자 치즈볼의 모습입니다. 직사각 비닐포장지에 포장된 제품이 놓여있고, 그 우측엔 원형 스테인리스 그릇에 동그란 감자 치즈볼이 가득 쌓여있습니다.
떡을 전문으로 하는 저희가 다른 곳에서 만든 떡을 소개하게 되네요.

저희는 현미떡을 주로 만들기에 소시지떡이나 치즈떡은 없어요.
치즈떡을 찾으시는 분들도 많으셔서 이번에 치즈떡 2가지를 들여왔지요. 그런데 꽃소떡도 먹어보니 너무 간편하고 맛있었어요.
그렇게 총 3가지 떡을 선보이게 되었네요. 믿을 수 있는 곳에서, 좋은 재료로, 잘 만든 떡이라 자신있게 추천합니다.

충남 홍성에는 홍성풀무라는 식품기업이 있어요.
2008년 지역 농민이 힘을 모아 떡공장을 짓고 떡을 만들기 시작했지요.
친환경쌀 국산재료로 떡을 만들고 대기업이나 생협에 납품을 하고 있어요.

제가 싸리재마을을 떠난 적이 있었는데요. 2008년부터 3년간 홍성풀무에서 생산팀장으로 일했어요.
공장을 지으면서 합류했기에 고생을 엄청 많이 했어요.
이젠 너무 규모가 커지고 탄탄해져서 늘 뿌듯하고 자랑스러워요.
그곳에서의 경험이 저희에겐 큰 힘이 되었기에 홍성풀무를 떠난지 10년이 넘었지만 인연을 이어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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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워먹는 치즈떡은 이렇게 달라요.
진회색 식탁 위, 그 베이지색 둥근 접시에 원형의 노릇하게 구워진 치즈떡 여섯개가 꽃모양으로 올려져 있고, 그 뒷편엔 직사각 비닐포장지에 포장된 치즈떡 제품이 세워져있습니다.
▶ 품질 좋은 무농약 쌀로 만들어요.

▶ 임실 모짜렐라 치즈를 넣었어요.

▶ 유기방아만의 치대기 공법으로 말랑하게 해동됩니다.
반으로 가른 잘 구운 치즈떡을 나무집게로 집어 꾹 누르고 있는 모습입니다. 떡 속에 있는 흰색 치즈가 잘라진 면 바깥으로 녹아내리고 있습니다. 사진에는 임실 모짜렐라 치즈가 듬뿍 이라는 문구도 적혀져 있습니다.

...........................

구워먹는 치즈떡, 이렇게 이용하세요.
치즈떡을 굽는 과정을 순서대로 나누어 찍은 모습입니다. 첫번째 순서로 프라이팬에 기름을 적당히 두른 모습입니다. 두번째 순서는 흰색 둥근 치즈떡을 나무젓가락으로 집어 프라이팬에 올리고 있는 모습으로, 사진에는 불은 약하게 라는 문구가 적혀있습니다. 세번째 순서는 둥근 흰색 치즈떡 세 개를 프라이팬에 올려 굽고 있는 모습으로, 사진에는 앞뒤로 3분 구우면 이라고 적혀있습니다. 다음 네번째 순서는 베이지색 둥근 접시에 치즈떡 여섯 개를 꽃모양으로 올린 모습으로, 사진엔 맛있는 치즈떡 완성 이라고 적혀있습니다.
▶ 팬에 구워 고소한 맛
1. 조리전에 30분 정도 자연해동합니다.
2. 프라이팬에 기름을 적당히 두릅니다.
3. 약불에 약 3~5분 노릇노릇해질때까지 구워주세요.

▶ 기름없이 담백하고 고소한 맛
30분 정도 해동하고 기름없이 약한 불로 천천히 구워 드세요.

▶ 담백한 맛
에어프라이어를 180℃로 예열 후 냉동 상태의 치즈떡을 넣어 12분간 조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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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정보
직사각 비닐포장지로 포장된 제품이 놓여있고, 그 우측엔 직사각 플라스틱 포장 용기에 담긴 흰색 동그란 치즈떡이 두 개씩 네 줄로 총 여덟개 들어가 있습니다.
구워먹는치즈떡 (내용량 200g)
식품유형 : 떡류/가열하여 섭취하는 냉동식품
원재료명 및 함량
멥쌀(무농약,국산) 69.8%, 모짜렐라치즈(원유(국내산) 99%, 분말셀룰로스 1%) 28.5%, 정제염(국산) 1.1%, 포도씨유 (우유 함유)


치즈떡 영양성분
구웜먹는 치즈떡의 영양성분입니다. 100그램 기준 242.7칼로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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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관 방법과 유통기한
직사각 비닐 포장지에 포장된 치즈떡 제품 두개가 하나는 앞면, 다른 하나는 뒷면을 보도록 놓여 있습니다. 앞면의 포장지엔 회색 그릇에 노릇하게 구운 치즈떡 알이 여러개 올려진 사진이 인쇄되어 있습니다. 또 구워먹는 치즈떡 이라는 큰 문구가 적혀있고, 정성으로 만드는 건강한떡 국산 멥쌀로 만들어 믿고 먹을 수 있습니다 라는 작은 문구도 적혀있습니다. 뒷면의 포장지엔 제품명 등 제품 사양과 조리법이 적혀 있습니다.
구워먹는 치즈떡 200g 한봉지 (25g 치즈떡 8개)
파란색 눈꽃 결정 모양이 가운데 크게 그려져 있고, 흰색 눈꽃 모양 두 개도 주변에 작게 그려져 있습니다. 그림 아래에는 냉동보관이라고 적혀져 있습니다.
스티로폼 박스에 아이스팩 포장으로 안전하게 배송합니다.

받는 즉시 냉동보관해주세요.
받으셨을 때 다소 녹아있을 수 있습니다.
받으신 스티로폼 박스 안에 찬 기운이 있다면 전혀 이상이 없으니 바로 냉동실에 넣어 보관해주세요.

유통기한 : 제조일로부터 9개월입니다.

잘 구워진 치즈떡을 나무집게로 집어 꾹 누르는 모습입니다. 흰색 치즈떡 속에 가득했던 하얀 치즈가 떡을 뚫고 뿜어져나왔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 치즈가 듬뿍 들었어요.
프라이팬에 구워서 겉은 바삭하고 속은 말랑 쫀득하게 드셔보세요.
아이들 간식떡으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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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풀무의 유기방아 이야기
벼가 익고 있는 논의 풍경입니다. 푸른색 잎에, 아직 익지 않아 연노란빛을 띠는 나락이 달린 벼들이 무성하게 자라는 넓은 논입니다. 사진 위에는 유기방아는 농민이 신나게 농사짓는 세상 먹을거리 주권이 지켜지는 세상을 꿈꿉니다. 라는 문구가 적혀져 있습니다.
유기방아,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식품기업

떡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정겨운 음식 중의 하나입니다.
간장이나 고추장보다, 젓갈이나 김치보다 훨씬 이전부터 있었던 음식이죠. 고조선 시대에 사람들은 돌에 멧돼지 기름을 바르고 그 위에 반죽을 올려 지져먹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떡은 대략 나이가 5천살 정도 된 아주 오래된 친구입니다.

홍성풀무는 우리의 오랜 친구를 가장 안전하고 맛있게 만들기 위해 창업하였습니다.
1958년 우리나라 첫 농업고등교육기관인 풀무농업학교의 정신을 이어받아
정직한 농산물, 바른먹거리 정신을 바탕으로 처음 소비자 협동조합인 풀무소비자협동조합이 결성되었습니다.
농촌의 신선한 먹거리를 도시소비자에게 직접 공급해왔고, 2007년 농업법인 홍성풀무로 발전했습니다.
2008년에는 떡공장을 준공하였고, 식약처HACCP인증, 원료 재배, 구매, 가공, 판매에 이르기까지 철저한 품질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고객들의 믿음과 호응을 바탕으로 2020년 9월에는 1200평의 대지에 제2공장을 설립하였습니다. 제2공장은 홍성풀무의 미래를 준비하는 곳으로, 국내 최고 수준의 스마트 팩토리 시스템으로 운영됩니다.
이를 통해 우리 고객이 언제나 신선하고 품질 좋은 가정편의 식품을 안심하고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홍성풀무의 모든 임직원은 우리가 생산하는 식품이 고객의 건강과 행복에 이바지함으로써 모두가 성장하고 발전해간다는 사명의식을 갖고 일하고 있습니다.

오직 한길로 걸어온 홍성풀무이기에 고객님의 성원을 바탕으로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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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리재 이야기
싸리재마을 직원들이 함께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싸리재마을의 다른 이름인 축촌마을이 적힌 커다란 비석 근처에 분홍색 단체 카라티를 입은 스물 네명의 직원들이 모여 있습니다. 미소짓는 표정으로 손가락을 겹쳐 하트 모양을 만들어보이고 있습니다. 주변에는 초록 빛깔 나무들이 놓여있습니다. 단체사진 아래에는 우수마을기업 인증서(2014년), 사회적경제활성화 표창장(2018년), 모두애마을기업 지정서(2022년)가 있습니다.
전북 정읍시 칠보면에 자리한 농업회사법인 콩사랑(마을기업 싸리재)을 소개합니다.
싸리재는 농촌마을을 기반으로 한 가공 유통 전문 업체입니다.
원재료 입고부터 전처리, 반제품 생산, 제품생산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하기에 안전하고 믿을 수 있답니다.
마을기업 싸리재에서 나오는 이익이 함께 생활하는 마을 주민들에게 직접 돌아가기 때문에 더욱 정성껏 만들고 있습니다.
어떤 화학적 첨가없이, 원재료 농산물만을 사용하여 정직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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