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빛 고소한 생땅콩~
생 알땅콩 1kg(전북 고창 땅콩)
전북고창에서 수확한 생땅콩을 나무 그릇에 담아 놓은 모습으로, 껍질 땅콩과 알땅콩이 함께 배치되어 국산땅콩의 고소함이 느껴지는 구성.
잘 여문 국산 땅콩의 겉 껍질을 벗긴, 땅콩 그대로의 맛을 즐길 수 있는 생 알땅콩이에요.
생 알땅콩을 그대로 삶아서 드셔도 좋고, 조림이나 땅콩버터 만드시는데 그만이랍니다.

생알땅콩 100% 문구가 적힌 갈색 포장과 함께 그릇에 담긴 국산 생땅콩이 놓여 있는 장면으로, 1kg 포장 상태와 알땅콩의 실물을 함께 보여줌.
[ 상품 정보 ]
· 구성 : 생 알땅콩 1kg

· 생산지 : 국산 (전북 고창)

· 보관방법
밀봉된 상태로 냉동 보관해 주세요.
개봉 후에는 가능한 한 빨리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 소비기한 : 농산물은 가공되지 않은 원물이라 소비기한 표시 의무가 없습니다.

· 포장형태 : 지퍼형 스탠드 파우치

· 유의사항 : 생 알땅콩은 수분이 남아있기 때문에 그대로 볶으면 타거나 맛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볶기 전에는 바람이 잘 통하는 그늘에서 충분히 말려 수분을 날린 후 볶아주세요.
햇볕에 직접 말리면 껍질이 검게 변할 수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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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고창 들녘에서 땅콩을 수확하는 장면으로, 밭에서 뿌리째 캐낸 생땅콩이 흙과 함께 보여져 국내산땅콩의 산지 분위기를 전함.
수확 후 자루에 담긴 껍질 땅콩들이 가득 차 있는 모습으로, 전북고창산 국산땅콩의 크기와 신선한 질감을 강조함.
전북 고창에서 재배하고 수확한 땅콩을 잘 말려서 신선하게 보관합니다.

나무그릇에 가득 담긴 생알땅콩이 클로즈업되어, 국산땅콩의 고소한 색감과 땅콩조림이나 땅콩버터만들기에 적합한 상태를 표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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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보내드려요.
‘고소한 땅콩’이라 적힌 제품 포장 전면으로, 생알땅콩 100% 문구와 1kg 소포장 형태를 보여주는 제품 대표 이미지.
생 알땅콩 1kg을 지퍼팩에 포장하여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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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을 볶기 전에 참고해 주세요.
손바닥 위에 국산 생땅콩을 한 움큼 올린 장면으로, 껍질이 벗겨진 땅콩의 질감과 땅콩요리에 쓰기 좋은 형태를 보여줌.
생알땅콩에는 수분이 남아 있어서 바로 볶으면 눅눅하거나 타기 쉽습니다.
볶기 전에는 바람이 잘 통하는 그늘에서 잠시 말려 수분을 충분히 날려주세요.


생알땅콩 말리기 tip
햇볕에 직접 말리면 껍질이 검게 변할 수 있습니다.
바람이 잘 통하는 그늘에서 자연 건조하면 껍질이 고르게 벗겨지고 고소한 맛이 살아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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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관방법 및 소비기한
껍질이 벗겨진 생땅콩을 가까이에서 촬영해 전북고창땅콩 특유의 윤기와 알이 통통한 상태를 자세히 보여주는 이미지.
보관방법
: 밀봉된 상태로 냉동 보관해주세요.


소비기한
: 농산물은 가공되지 않은 원물이라 소비기한 표시 의무가 없습니다. 보관 방법에 따라 상태가 달라질 수 있으니 냉동 보관을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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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리재 이야기
싸리재마을 직원들 단체사진
전북 정읍시 칠보면에 자리한 농업회사법인 콩사랑(마을기업 싸리재)을 소개합니다.
싸리재는 농촌마을을 기반으로 한 가공 유통 전문 업체입니다.
원재료 입고부터 전처리, 반제품 생산, 제품 생산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관리하기에 안전하고 믿을 수 있답니다.
마을기업 싸리재에서 나오는 이익이 함께 생활하는 마을 주민들에게 직접 돌아가기 때문에 더욱 정성껏 만들고 있습니다.
어떤 화학적 첨가 없이, 원재료인 농산물만을 사용하여 정직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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