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리재 흑미현미가래떡 800g
(100g x 8봉)
손님 다과부터 간편한 한끼 식사, 아이들 영양 간식까지!
유기농 현미와 흑미가 조화를 이루며 구수하고 고소한 맛을 선사하는 싸리재마을 흑미현미가래떡!
갓 도정한 신선한 유기농 쌀로 만든 쫀득한 가래떡으로, 밥 대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영양 간식입니다.

흑미떡을 포크로 들어 꿀에 찍은 장면으로, 쫀득한 가래떡의 질감과 윤기 나는 단면이 고소한 현미떡의 맛을 돋보이게 한다. 달지 않은 건강간식으로 아침대용떡이나 간식으로 즐기기 좋다.
o 구성 : 흑미현미가래떡 100g × 8봉 (총 800g)
o 원재료 및 함량 : 현미멥쌀(국산, 유기농) 74%, 흑미멥쌀(국산, 유기농) 25%, 천일염(국산) 1%
o 보관방법 : 냉동 보관
o 소비기한 : 제조일부터 6개월 (포장지 뒷면 기입)
o 칼로리 : 100g 기준 약 350kcal
o 이용방법 : 냉동실에서 꺼내 30분 자연 해동 후 데우기
○ 전자렌지에 1분, 보온밥통에 30분 두었다가 드세요
○ 프라이팬에 기름 없이 노릇하게 구워 드세요
○ 찜기나 밥통에서 찜기능으로 쪄서 드세요


투명한 개별포장 속 흑미 가래떡이 정갈하게 담긴 모습으로, 뒷배경에는 흑미와 현미, 천일염 재료가 함께 놓여 자연스러운 건강간식 이미지를 완성했다.
구수한 현미와 고소한 흑미를 함께 담았어요.
도정하지 않은 현미 상태 그대로 사용하기 때문에 쌀눈이 살아있어 고소한 맛과 영양, 건강을 동시에 챙길 수 있어요.
싸리재 마을은 갓 도정한 신선한 유기농 현미와 흑미로 만드는 가래떡. 그래서 더 쫀득하고 구수하고 맛있답니다.
맛도 좋고 영양도 좋고 식이섬유까지 풍부하니 간단한 한끼 식사나 간식으로 먹기에도 좋아요.
설탕 없이 현미와 흑미, 천일염만으로 만든 단백한 떡이라서 건강과 식단조절에 맞는 떡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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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 현미, 흑미, 천일염을 나무숟가락과 유리볼에 담아 재료의 신선함을 강조한 장면으로, 건강간식용 무첨가 가래떡의 원재료를 보여준다.
제품 특징
맛도 좋고 영양도 좋고 ~ 식이섬유까지 풍부하니 현미는 떡으로 먹는게 최고!
현미와 흑미는 겉껍질만 벗긴 쌀이에요. 껍질을 많이 벗기지 않으니 유기농으로 먹어야 더욱 안심!! 갓 도정한 국산 유기농 쌀로 만들어서 싸리재 떡이 더 맛있어요.
설탕을 넣은 떡은 맛있지만 금방 질리죠. 건강을 위해서 설탕을 뺐습니다. 건강과 식단조절이 필요하다면 역시 싸리재 떡!
3개씩 개별포장에 담았어요. 간편하게 밥 대용이나 간식으로 드시기 편해요.
자연스러운 보랏빛이 감도는 흑미 가래떡을 가지런히 쌓아 올린 모습으로, 부드럽고 쫀득한 현미떡 질감을 강조하며 담백한 건강간식의 이미지를 전한다.
투명 개별포장에 담긴 흑미 가래떡을 손에 들고 있는 모습으로, 신선한 제조일자와 포장 디자인이 깔끔한 인상을 주며 아침대용떡으로 적합한 건강식임을 표현한다.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건강을 생각하는 현대인
식단조절이 필요한 분
간편한 아침식사가 필요한 분
유기농 먹거리를 찾는 분
아이들 영양 간식을 찾는 부모님
설탕 없는 건강한 떡을 원하는 분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을 찾는 분
현미와 흑미의 영양을 한번에 섭취하고 싶은 분
흑미 가래떡 단면을 근접 촬영해 부드럽고 촉촉한 질감과 고운 입자를 보여주며, 현미떡의 담백함과 자연스러운 색감을 살린 건강간식 느낌을 전달한다.
유기농 쌀로 현미떡을 만들어 온지 20년이 넘었어요.
2004년부터 지켜온 싸리재의 현미떡 만들기 원칙입니다.
사진이 총 세장입니다. 왼쪽에 한 장, 오른쪽엔 위, 아래로 두 장입니다. 왼쪽 사진엔 위생복, 위생모자, 고무장갑, 고무장화, 마스크를 착용한 여성이 스텐 주걱으로 잘 씻은 쌀알을 퍼서 기계에 담고 있습니다. 쌀을 분쇄해 쌀가루를 만드는 기계입니다. 오른쪽 위 사진에도 위생 의복을 입은 여성이 스텐 시루 뚜껑을 열어보는 중입니다. 시루에 하얀 김이 올라옵니다. 오른쪽 아래 사진에는 위생복 입은 세 명의 사람이 떡 포장 작업을 합니다. 한 사람은 붙어있는 떡을 포장하기 쉽게 뜯고 있고, 한 사람은 포장 기계로 떡을 포장하고 있습니다. 다른 한 사람은 봉투에 포장되어 금속검출기를 통과한 떡들을 추려 급속 냉동실에 넣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싸리재 현미떡이 맛있는 이유
오래 불리고,
여러번 빻고,
오랫동안 찌기
김이 오르는 세 개의 스텐 시루가 놓여 있습니다.
신선한 유기농 현미를 오래 불리고, 여러번 빻아 오랫동안 찌는 것
이것이 싸리재 현미떡이 맛있는 이유랍니다.
HACCP 인증 받은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흑미현미떡을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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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활용법
쫀득한 흑미 가래떡을 포크로 들어 황금빛 꿀에 찍은 장면으로, 고소한 현미떡의 질감과 흑미의 은은한 색감이 어우러져 담백한 건강간식으로 느껴진다.
간편식으로 먹기
보온밥솥에 30분 정도 넣어두시면 말랑해져요.
전자렌지 이용시 봉지를 벗겨 그릇에 옮기고 2분정도 데워 드세요.

고소하게 먹기
열이 오른 프라이팬에 기름없이 노릇하게 구워드시면 더욱 구수하게 즐기실 수 있어요.

촉촉하게 먹기
찜기나 밥통에서 찜기능으로 쪄서 드세요.

달콤하게 먹기
조청이나 꿀에 찍어 함께 드세요.

요리에 활용해보세요.
찌개나 전골에 썰어 넣어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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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재료 및 함량
유리볼에 담긴 유기농 현미와 흑미, 그리고 나무숟가락의 천일염이 함께 놓인 장면으로, 무첨가떡에 사용된 재료의 자연스러움과 정직함을 강조한다.
현미멥쌀(국산, 유기농) 74%, 흑미멥쌀(국산, 유기농)25%, 천일염(국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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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 및 보관 안내
유리볼에 담긴 현미와 나무스푼의 천일염, 흑미, 그리고 개별포장된 흑미 가래떡이 함께 놓여 자연 재료로 만든 무첨가떡의 정직한 이미지를 표현한다.
떡을 만들어 급랭 후 냉동보관하다가 주문과 동시에 아이스박스에 아이스팩과 함께 포장합니다.
배송 중 다소 녹을 수 있으나, 받으신 스티로폼 박스 안에 찬 기운이 남아 있다면 전혀 이상이 없으니 바로 냉동실에 보관해 주세요.
유통기한은 제조일로부터 6개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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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 이야기
싸리재마을 직원들이 함께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싸리재마을의 다른 이름인 축촌마을이 적힌 커다란 비석 근처에 분홍색 단체 카라티를 입은 스물 네명의 직원들이 모여 있습니다. 미소짓는 표정으로 손가락을 겹쳐 하트 모양을 만들어보이고 있습니다. 주변에는 초록 빛깔 나무들이 놓여있습니다. 단체사진 아래에는 우수마을기업 인증서(2014년), 사회적경제활성화 표창장(2018년), 모두애마을기업 지정서(2022년)가 있습니다.
전북 정읍시 칠보면에 자리한 농업회사법인 콩사랑(마을기업 싸리재)을 소개합니다.
싸리재는 농촌마을을 기반으로 한 가공 유통 전문 업체입니다.
원재료 입고부터 전처리, 반제품 생산, 제품생산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하기에 안전하고 믿을 수 있답니다.
마을기업 싸리재에서 나오는 이익이 함께 생활하는 마을 주민들에게 직접 돌아가기 때문에 더욱 정성껏 만들고 있습니다.
어떤 화학적 첨가없이, 원재료 농산물만을 사용하여 정직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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