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의 여왕" 이라 불릴 정도로 널리 사랑받고 있는 브리 치즈는 프랑스 일 드 프랑스 주에서 처음 생산되었습니다. 솜털 같은 하얀 곰팡이로 덮힌 껍질과 보드라운 속살이 함께 어우러져 씹는 맛을 더해줍니다. 치즈를 처음 접하시는 분들도 부담없이 즐기실 수 있는 대표적인 프랑스 치즈 입니다. 일드 프랑스 브리 치즈는 하얗고 보드러운 얇은 외피 속에 쫀득한 속살이 가득 들어있습니다. 치즈 특유의 콤콤한 향이 강하지 않아, 치즈 초보자 분들도 부담 없이 즐기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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