쪄서 볶은 곡물가루를 드셔야 속이 편한 분들을 위해 준비했어요.
유기농 현미를 쪄서 말린 후 볶은 현미로 만들었어요.
아이들이나 노인분들은 따뜻한 물에 섞어 죽처럼 미음처럼 드셔 보세요.
구수하고 부드러운 현미죽, 속 편하고 든든한 한끼가 될 거예요.
볶은 현미를 가루를 내 날이 더운 여름에는 얼음을 띄워 시원한 미숫가루로 드셔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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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 쌀이 부드럽고 소화가 잘됩니다.
유기농 현미를 쪄서 말린 후 저온으로 숙성시킵니다.
찐 현미를 기름 없이 마른 팬에 볶으면 톡톡 퍼핑됩니다.
과자처럼 바삭바삭한 현미 시리얼이 됩니다.
볶은 현미를 곱게 갈아서 먹기 편하게 만들었어요.
구수하고 부드러운 숭늉 같은 맛으로 먹기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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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산 유기농 현미 100%
갓 도정한 신선한 유기농 현미로 만들었어요.
▶ 여러 공정을 거쳐 정성껏 만들어요.
곡식을 씻어 바로 찌는 과정 없이 볶아 만들면 생산하기가 쉬워요. 쪄서 만들면 공정이 복잡하지만 입자가 고와서 목 넘김도 좋고 소화도 잘됩니다. 싸리재의 오랜 경험으로 현미의 특성에 맞는 최적의 레시피로 만듭니다.
▶ 쇳가루 검출기로 안전하게
싸리재의 모든 분말 제품은 스테인리스 분쇄기로 가루를 내지만 만일을 위해 쇳가루 검출기를 통과시킨 후 포장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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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물 한 컵에 현미 가루 3큰술 정도를 넣으면 걸쭉한 현미죽이 됩니다.
물 한 컵에 현미 가루 2큰술을 넣어 섞어 미숫가루처럼 마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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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봉 전후 상관없이 저온으로 보관해주세요.
모든 미숫가루는 찌거나 볶아 만들었기에 시간이 지남에 따라 상태가 바뀝니다. 더구나 첨가제 없이 100% 곡식으로 만든 거라서 온도가 높은 곳에 오래 두면 쩐내가 날 수 있어요. 신선하게 오래 드시려면 저온으로 보관하시길 추천합니다. (냉장 or 냉동 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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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리재마을 현미 가루는 건강한 한 끼가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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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시 칠보면에 자리한 농업회사법인 콩사랑(마을기업 싸리재)을 소개합니다.
싸리재는 농촌마을을 기반으로 한 가공 유통 전문 업체입니다.
원재료 입고부터 전처리, 반제품 생산, 제품생산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하기에 안전하고 믿을 수 있답니다.
마을기업 싸리재에서 나오는 이익이 함께 생활하는 마을 주민들에게 직접 돌아가기 때문에 더욱 정성껏 만들고 있습니다.
어떤 화학적 첨가없이, 원재료 농산물만을 사용하여 정직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만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