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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북쪽,  밀라노에  위치한  유럽을  대표하는  욕실용품  회사  


게디(GEDY)는  2013년에  창립  60주년을  맞이했어요. 

 

1953년  설립되어  다양한  소재와  제품  라인의  확장으로  전세게 90여개국  에이전트를  둔

 

 “세계 최고의 욕실용품 기업”으로  새로운  욕실  문화를  이끌고  있는  게디. 


창의적인  제품과  최고의  디자이너  컬렉션으로  욕실을  변화시키고  있다고  합니다.  

 


 

네덜란드 출신의 건축가이자 디자이너 Olf Von Bohr 및 이탈리아 디자인 협회장 Ambrogio Rossari 등 

 

당대 최고 디자이너들이 게디와 함께 세계 욕실 트렌드를 이끌었습니다. 

 

특히 도자기 소재의 기존 욕실 악세서리의 틀을 깨고 우드, 포르셀린, 레진 플라스틱을 욕실 용품 소재로 삼으며 

 

세계 시장에 큰 방향을 일으켰습니다.

 



 

1972년 플라스틱 소재 ABS로 제품을 생산하기 시작, 마키오 하슈케가 1970년대 디자인한 제품 중 

 

박서 휴지통은 게디의 히스토릭 라인으로 아직도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해요.

 


 

게디는 세계적인 자이너들과 콜라보 작업을 통해 디자인 혁신을 이어가는 노력을 아끼지 않습니다. 

 

유럽, 아시아 등 다양한 국가의 디자이너들이 만들어내는 다양한 감각은 4,000여가지 제품 라인업을 갖추는 


원동력이 되었다고 해요.

 


 

 

특히 마키오 하슈케(Makio hasuke)가 디자인한 쿠치올로(CUCCIOLO) 변기솔은 뉴욕 MOMA 디자인 뮤지엄에 

 

영구 소장되는 영광도 누렸어요. 욕실용품이 하나의 오브제로 탄생하는 순간이었죠. 

 

게디는 플라스틱 소재와 비비드한 컬러가 만난 역사적 첫 컬렉션 “Colored Design"을 시작으로 

 

글라스, 황동, 스틸 등 다양한 소재의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는데요, Melisa 시리즈에서는 펄이 포함된 

 

글래스를 소재로 삼고 있다고 해요. 또 게디의 Vanity 거울 수납함은 80년대 당시 

 

혁신적인 디자인과 5가지 다양한 컬러로 세계적인 인기를 누렸습니다.

 

현재도 G 시리즈, 둥근 마감과 화이트 색상의 웬디 시리즈 등 모던한 디자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요. 

 

콰트로또 욕실 디스펜서 시리즈는 텍스쳐 질감이 느껴지는 모던한 분위기의 욕실 용품으로 

 

호텔 뿐만 아니라 가정도 애용되는 제품이죠. 

 

 



 

프랑스의 혁신 기술이 적용된 유리소재를 사용한 게디 거울은 6단계 기술의 코팅을 거쳐 완벽하게 평평해

 

 왜곡이 없고 더 밝고 선명해요. 거울이 공기중에 노출되면 모서리가 쉽게 부식되는데, 

 

게디 거울의 경우 물에 의한 부식은 ‘0’의 수치를 얻었어요! 


디자인 뿐만 아니라 성능 면으로도 혁신을 이어가고 있는 것이죠. 

 


 

게다가 루투스 스피커가 달린 샤워기라니요? 
 

스피커와 샤워기 헤더 분리 기능과 블루투스 연결 기능으로 샤워하면서 아련한 느낌의 음악까지! 
 

GEDY의 혁신은 어디까지일까요? 

 

 

  에타홈의 게디 브랜드관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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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욕실/침구/뷰티

[게디(GEDY)] 이태리 욕실 브랜드

2018년 01월 04일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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